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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컴퓨팅

인터넷을 통해 서버·스토리지·소프트웨어 등 IT 자원을 필요한 만큼 빌려 쓰는 컴퓨팅 방식

클라우드 컴퓨팅의 특징

AI 개발에서 클라우드 컴퓨팅은 대용량 연산이 필요한 모델 학습에 주로 활용됩니다. 반면 실시간 검사처럼 응답 속도가 중요하거나 데이터 보안이 민감한 환경에서는 엣지 컴퓨팅이 더 적합합니다. 실제 제조 현장에서는 클라우드(모델 학습·업데이트)와 엣지(실시간 추론)를 함께 쓰는 하이브리드 구조가 많이 사용됩니다.

SAIGE는 클라우드와 엣지를 함께 활용해 학습은 클라우드에서, 실시간 추론은 현장에서 수행하는 구성을 지원합니다.

클라우드 컴퓨팅이 필요한 이유

  • 초기 인프라 투자 부담

AI 모델 학습에 필요한 대용량 GPU 자원을 필요한 기간만 빌려 쓸 수 있어, 초기 인프라 투자 부담이 줄어듭니다.

  • 공통 패턴

여러 공장·현장의 데이터를 중앙 클라우드에 모아 통합 분석하면, 각 현장에서는 보이지 않던 공통 패턴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 MLOps 운영 효율

업데이트된 AI 모델을 클라우드에서 배포하면 여러 현장의 엣지 디바이스에 일괄 적용할 수 있어, MLOps 운영 효율이 높아집니다.

실제 업무 적용 사례

한 중소 제조사는 AI 검사를 도입하고 싶었지만 고성능 서버를 직접 구매·운영할 여력이 없었습니다. 기존에는 인프라 구축 비용과 관리 부담이 진입 장벽이었습니다. 서버·저장소·연산 자원을 필요한 만큼 빌려 쓰는 클라우드 컴퓨팅을 활용해 모델을 학습·운영하자, 초기 투자 없이 빠르게 AI를 시작하고 수요에 따라 자원을 유연하게 늘리거나 줄일 수 있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클라우드 AI와 엣지 AI 중 제조 현장에는 무엇이 적합한가요?

제조 현장은 보안을 위해 외부 인터넷과 분리된 폐쇄망을 쓰는 경우가 많아, 데이터를 외부로 내보내는 클라우드 AI는 제한적으로만 활용됩니다. 그래서 현장 데이터를 내부에서 바로 처리하는 엣지 AI나 온프레미스 방식이 더 적합한 경우가 많습니다. 클라우드는 보안 제약이 덜하거나 대규모 데이터 분석·모델 학습처럼 현장 밖 작업이 필요할 때 보완적으로 활용됩니다.

클라우드에 생산 데이터를 올려도 보안에 문제없나요?

클라우드 보안 자체는 높은 수준이지만, 생산 공정이나 품질 데이터는 기업 기밀에 해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안이 중요한 경우 온프레미스 서버에 모델을 두거나, 데이터를 비식별화해 클라우드에 올리는 방식을 택합니다. 공급사의 데이터 처리 정책과 계약 조건을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 중 무엇을 골라야 하나요?

초기 투자 부담이 적고 빠른 확장이 필요하면 클라우드가 유리하고, 데이터 보안과 통제권이 중요하면 온프레미스가 적합합니다. 실제로는 학습·관리는 클라우드에서, 민감 데이터 처리나 실시간 추론은 온프레미스·엣지에서 하는 하이브리드도 많이 씁니다.

관련 용어

참고: ISO/IEC 30141 (IoT 참조 아키텍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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