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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합성곱 신경망)

이미지에서 패턴과 특징을 자동으로 학습하도록 설계된 딥러닝 모델

CNN의 특징

이미지 분류, 객체 감지, 결함 탐지는 모두 CNN을 기반 기술로 사용하며, 현재 제조 비전 AI에서 널리 쓰이는 모델입니다. ResNet, EfficientNet 같은 발전된 아키텍처도 CNN을 바탕으로 진화한 형태입니다.

CNN이 필요한 이유

  • AI가 스스로 학습

이미지에서 특징을 자동으로 추출하기 때문에, 결함 패턴을 사람이 직접 규칙으로 정의하지 않아도 합니다.

  • 전이 학습

사전 학습된 공개 CNN 모델(ImageNet 등)을 전이 학습에 활용하면, 소량의 데이터로도 빠르게 높은 성능의 모델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 클라우드 없이 현장에서 직접 추론

경량 CNN 모델은 엣지 AI 디바이스에서도 실시간 처리가 가능해, 할 수 있습니다.

실제 업무 적용 사례

한 디스플레이 업체는 표면 패턴 속 미세 결함을 잡으려 했지만, 결함의 위치·형태가 다양해 일반 알고리즘으로는 특징을 잡기 어려웠습니다. 기존 방식은 사람이 특징을 설계해야 했습니다. 이미지의 특징을 자동으로 학습하는 CNN을 적용하자, 사람이 정의하기 어려운 복잡한 시각 패턴까지 스스로 익혀 미세 결함을 높은 정확도로 검출하고 신규 패턴에도 학습으로 대응할 수 있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CNN과 RNN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CNN은 이미지처럼 공간적 구조를 가진 데이터를 잘 처리합니다. RNN은 시간 순서가 있는 순차 데이터(시계열, 텍스트)를 처리하도록 설계됐습니다. 제조 현장에서는 이미지 검사에 CNN을, 설비 센서의 시간별 변화 패턴 분석에 RNN을 주로 사용합니다.

CNN 없이도 이미지 AI를 만들 수 있나요?

최근에는 Transformer 기반의 ViT(Vision Transformer) 같은 모델도 이미지 처리에 활용됩니다. 다만 제조 현장의 비전 검사에서는 속도와 효율 면에서 CNN이 아직 주류로 쓰이고 있으며, 경량화가 중요한 엣지 AI 환경에서도 CNN이 강점을 가집니다.

CNN은 어떤 작업에 강한가요?

CNN은 이미지의 선·모서리·텍스처 같은 공간적 특징을 단계적으로 학습해, 이미지 분류·객체 감지·결함 검출 같은 시각 인식 작업에 특히 강합니다. 제조 비전 검사에서 결함을 찾아내는 대부분의 딥러닝 모델이 CNN을 기반으로 합니다.

관련 용어

이미지 속 결함을 자동으로 학습하는 AI 비전 검사